경남도, 가축방역 전국 1위…고병원성 AI·ASF ‘청정지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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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연속 방역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가축방역 정책의 실효성과 차별성, 민관 협업 등을 종합 심사해 외부 전문가단이 결정했다.
민간 가축방역관·도축검사관 운용, 대동물진료센터 설치로 공공 진료 공백을 해소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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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연속 방역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가축방역 정책의 실효성과 차별성, 민관 협업 등을 종합 심사해 외부 전문가단이 결정했다.
경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전국 최저 ▷인수공통전염병 60% 감소 ▷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럼피스킨 청정지역 유지 ▷전국 최초 대동물진료센터 운영과 가축 응급 진료 당번 동물병원 도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취약지역 선제 방역, 가금 생산자 단체와 SNS 상황 공유, 농가 1:1 관리, 축산단체 월례 회의를 통한 점검·교육, 드론을 활용한 야생 멧돼지 기피제 살포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민간 가축방역관·도축검사관 운용, 대동물진료센터 설치로 공공 진료 공백을 해소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경남도는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포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
이정곤 농정국장은 “도와 시군, 방역 관계자의 긴밀한 협력 결과”라며 “가축전염병 차단과 현장 중심 방역행정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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