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명함 앱 ‘리멤버’ 매각 소식에…사람인, 주가 상승세

최종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hoi.jongil@mk.co.kr) 2025. 8. 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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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리멤버'의 운영사 리멤버앤컴퍼니의 매각 소식에 사람인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QT는 리멤버앤컴퍼니 최대주주인 아크앤파트너스와 경영권 지분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했다.

EQT는 리멤버앤컴퍼니 기업 가치를 5000억원대 중반 수준에서 보고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사람인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리멤버앤컴퍼니 지분 22%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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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CI.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명함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리멤버’의 운영사 리멤버앤컴퍼니의 매각 소식에 사람인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기준 사람인은 전일 대비 680원(4.76%) 오른 1만4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스가 리멤버앤컴퍼니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QT는 리멤버앤컴퍼니 최대주주인 아크앤파트너스와 경영권 지분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했다. EQT는 리멤버앤컴퍼니 기업 가치를 5000억원대 중반 수준에서 보고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 아크앤파트너스 외에도 주요 주주인 라인플러스, 사람인가 지분 인수에 대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인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리멤버앤컴퍼니 지분 22%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리멤버는 명함관리·커리어 관리·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앱이다. 국내 직장인들이 많이 쓰면서 일명 국민 명함앱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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