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출신’ 코너 시볼드, 탬파베이서 애틀랜타로 웨이버 클레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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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볼드가 애틀랜타로 향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8월 11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우완투수 코너 시볼드를 영입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탬파베이로부터 웨이버 클레임으로 시볼드를 영입했다.
지난시즌을 끝으로 삼성을 떠난 시볼드는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올시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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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시볼드가 애틀랜타로 향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8월 11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우완투수 코너 시볼드를 영입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탬파베이로부터 웨이버 클레임으로 시볼드를 영입했다. 그리고 마이너리그 옵션을 사용해 트리플A 그윈넷 스트라이퍼스로 보냈다.
시볼드는 올시즌 탬파베이에서 빅리그 3경기 6.2이닝을 투구하며 평균자책점 1.35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고 트리플A에서는 16경기 61이닝을 소화하며 3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6.49로 부진했다.
1996년생 우완 시볼드는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 지난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한 투수다. 시볼드는 지난해 삼성에서 28경기 160이닝,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3으로 활약했고 삼성의 정규시즌 2위에 기여했다. 지난시즌을 끝으로 삼성을 떠난 시볼드는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올시즌을 시작했다.
시볼드는 2017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지명됐고 2021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보스턴과 콜로라도 로키스를 거치며 2021-2023시즌 3년간 빅리그에서 33경기 108.2이닝, 1승 11패, 평균자책점 8.12를 기록한 뒤 한국 무대로 향했다.
빅리그 4시즌 통산 성적은 36경기(19GS) 115.1이닝, 1승 11패, 평균자책점 7.73이다.(자료사진=코너 시볼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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