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콘서트' 예매 어쩌나…'예스24' 먹통에 발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대 인터넷서점이자 티켓 예매 사이트인 예스24가 해킹당한 지 두 달 만에 또 사이버 공격을 받아 먹통이 됐다.
앞선 해킹 사태 당시 복구에 상당 시간이 걸리면서 일부 공연 예매가 연기됐었기에 이용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확한 복구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날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 투어 20주년 기념 공연의 마지막 티켓 오픈, 그룹 데이식스의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티켓의 일반 예매 등이 예정돼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인터넷서점이자 티켓 예매 사이트인 예스24가 해킹당한 지 두 달 만에 또 사이버 공격을 받아 먹통이 됐다. 앞선 해킹 사태 당시 복구에 상당 시간이 걸리면서 일부 공연 예매가 연기됐었기에 이용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예스24 티켓은 11일 "고객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금일 새벽 4시 30분경 외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서비스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해 현재 시스템을 긴급 차단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보안 점검 및 방어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백업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빠르게 복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확한 복구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예스24 측은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해킹 사태 때 박보검, 비아이, 엔하이픈 등이 팬클럽 선예매와 티켓 오픈, 팬사인회 응모 등을 연기했다.
이날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 투어 20주년 기념 공연의 마지막 티켓 오픈, 그룹 데이식스의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티켓의 일반 예매 등이 예정돼 있다. 각각 오후 2시, 8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당장은 복구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 복구 상태에 따라 추후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리대, 부부 공동 생활비로 사도 될까?"…온라인서 갑론을박
- "조정석은 웃고, 이민호는 울고"…팬들 돌변한 진짜 이유
- 2주 만에 1억 대박 난 성심당 빵 속 태극기…사연보니 '뭉클'
- 'JMS 탈교' 강지섭 "'교주에 여자 바쳤다'는 댓글에 절망"
- '빅히트 신인' 코르티스, 작사·작곡에 MV 연출까지 한다 '고!'
- "시트가 달라졌네"…아내 한마디에 블랙박스 켜보니
- '5000원 비타민' 왜 이렇게 싼가 했더니…다이소의 '비밀'
- "삼성 제품 쓰겠다" 애플 돌변한 이유가…'비밀' 밝혀졌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 TSMC 제치고 "계약 하자"…몸값 높아지는 삼성전자
- '김건희 법' 개 식용 막겠다더니…수천억 퍼부었는데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