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즈데이2’ 팀버튼 감독 “韓 창의적이고 큰 영감 주는 나라”

이다원 기자 2025. 8. 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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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 감독,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왼쪽부터), 사진|이다원 기자



팀버튼 감독이 한국을 칭찬했다.

팀버튼 감독은 1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OTT플랫폼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2(감독 팀버튼) 내한기자간담회에서 내한 소감을 묻자 “한국에 여러번 왔다. 올때마다 드는 생각은, 한국이 창의적인 나라라는 것”이라고 밝혔따.

그는 “내게 큰 영감을 주는 나라”라며 “그런 나라에 내가 자부심을 갖고있는 ‘웬즈데이’ 시즌2를 공개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제나 오르테가도 첫 내한의 감격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첫 내한인데 직접 내 눈으로 한국을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과연 ‘웬즈데이’를 좋아할까 걱정했는데, 이 작품을 열광적으로 반겨주는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서 감사했다. 안아주고 싶고, 싸인도 해주고 싶었다. 팬들과 서로 교감하는 순간이 정말 소중했다”고 덧붙였다.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한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웬즈데이’ 시즌2 파트1은 지난 6일 공개, 스트리밍 가능하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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