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끝내기 슈퍼 캐치'… 구본혁, 월간 CGV 씬-스틸러상 팬 투표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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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내야수 구본혁이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7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
KBO와 CGV는 "지난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구본혁에게 상금 100만 원과 S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KBO와 CGV는 지난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구본혁에게 상금 100만 원과 S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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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 “최고 득표율로 선정”…KBO·CGV 시상식 통해 상금·패키지 수여

(MHN 이주환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구본혁이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7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
KBO와 CGV는 "지난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구본혁에게 상금 100만 원과 S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본혁은 지난달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 9회 2사 1, 3루 위기에서 이유찬의 파울 타구를 펜스를 넘으며 잡아내 팀 승리를 지킨 '끝내기 슈퍼 캐치'로 수상 후보에 올랐다.
이번 7월 후보에는 구본혁 외에도 KIA 타이거즈 오선우(발레리노 캐치), 두산 베어스 김재환(역전 3점 홈런), kt wiz 멜 로하스 주니어(외국인 타자 통산 최다 홈런)가 포함됐다.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에서 구본혁은 총 1만4천41표 중 1만949표(78.0%)를 얻어, 상이 제정된 이후 역대 최다 득표수와 최고 득표율을 동시에 기록했다. 2위는 오선우(1,786표, 12.7%), 3위 김재환(1,002표, 7.1%), 4위 로하스(304표, 2.2%) 순이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경기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든 인물에게 주어지며, 선수뿐만 아니라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경기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수상 대상이다.
KBO와 CGV는 지난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구본혁에게 상금 100만 원과 S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수여했다.
사진=한국야구위원회(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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