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끝내기 슈퍼 캐치'… 구본혁, 월간 CGV 씬-스틸러상 팬 투표 압도적 1위

이규원 기자 2025. 8. 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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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내야수 구본혁이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7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

KBO와 CGV는 "지난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구본혁에게 상금 100만 원과 S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KBO와 CGV는 지난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구본혁에게 상금 100만 원과 S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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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내야수 구본혁, 7월 최고의 명장면 연출로 팬심 사로잡아
구본혁 “최고 득표율로 선정”…KBO·CGV 시상식 통해 상금·패키지 수여

(MHN 이주환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구본혁이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7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

KBO와 CGV는 "지난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구본혁에게 상금 100만 원과 S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본혁은 지난달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 9회 2사 1, 3루 위기에서 이유찬의 파울 타구를 펜스를 넘으며 잡아내 팀 승리를 지킨 '끝내기 슈퍼 캐치'로 수상 후보에 올랐다.

이번 7월 후보에는 구본혁 외에도 KIA 타이거즈 오선우(발레리노 캐치), 두산 베어스 김재환(역전 3점 홈런), kt wiz 멜 로하스 주니어(외국인 타자 통산 최다 홈런)가 포함됐다.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에서 구본혁은 총 1만4천41표 중 1만949표(78.0%)를 얻어, 상이 제정된 이후 역대 최다 득표수와 최고 득표율을 동시에 기록했다. 2위는 오선우(1,786표, 12.7%), 3위 김재환(1,002표, 7.1%), 4위 로하스(304표, 2.2%) 순이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경기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든 인물에게 주어지며, 선수뿐만 아니라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경기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수상 대상이다.

KBO와 CGV는 지난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구본혁에게 상금 100만 원과 S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수여했다.
 

사진=한국야구위원회(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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