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명동, 고기 바다에 와인의 강까지… 미식 폭탄 투하

양형모 기자 2025. 8. 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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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 명동에서 고기 냄새에 이끌려 들어가면 파리 감성이 한가득인 공간이 펼쳐진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를 연다.

와인 한 잔과 한입 거리 안주를 곁들이면 명동 한복판이 순식간에 파리 샹젤리제 거리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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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라팔레트 파리 미트-테리안 뷔페
서울 한복판, 명동에서 고기 냄새에 이끌려 들어가면 파리 감성이 한가득인 공간이 펼쳐진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를 연다. 이름부터 ‘고기 없인 못 살아’ 하는 사람들을 정조준한 콘셉트다.

이 뷔페의 메인 무대는 ‘프리미엄 그릴 섹션’. 셰프가 참숯 위에서 채끝 등심, 안심, 살치살, LA 갈비, 양갈비를 지글지글 구워준다. 파인애플, 파프리카, 어니언, 토마토까지 같이 불맛을 입혀 내놓으니, 접시 위에서 고기와 채소가 한 편의 서프 앤 터프 공연을 벌인다.

바다 맛이 궁금하다면, 드라이아이스 퍼포먼스로 신선도를 꽁꽁 잡은 제철 생선회와 편백나무 향 해산물찜이 기다린다. 여기에 밤단호박의 달콤함과 대게 살이 만나 부드럽게 넘어가는 ‘데일리 수프’와, 비스큐 소스를 곁들인 치즈 랍스터가 테이블까지 직접 찾아온다. 그야말로 ‘오늘은 내가 왕’ 모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라팔레트 파리 미트-테리안 페 프리미엄 그릴 섹션
프랑스의 아페리티프 문화에서 영감받은 카나페 섹션도 눈길을 끈다. 와인 한 잔과 한입 거리 안주를 곁들이면 명동 한복판이 순식간에 파리 샹젤리제 거리로 변신한다. 아이들은 새로 생긴 초콜릿 퐁듀 스테이션 앞에서 눈이 하트가 될 거다.

와인과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건 주중 디너, 주말·공휴일 런치 또는 디너 한정이지만, 이 조건만 맞춘다면 고기→랍스터→디저트→와인 무한 루프에 빠질 수 있다. 여기에 중식, 한식, 아시안 요리, 르 스쿱 젤라토와 일리 커피까지 더하면 ‘오늘은 칼로리 계산 OFF’를 선언하게 된다.

가격은 주중 런치 7만5000원, 주중 디너·주말 및 공휴일 런치·디너 12만9000원(성인 1인, 10% 부가세 포함).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나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신한 탑스클럽·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회원은 15% 할인 혜택이 있어 지갑도 덜 아프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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