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 美·中·유럽서 호평

최지영 기자 2025. 8. 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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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이 전 세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을 통해 출시한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6N은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의 주 이벤트 '힐클라임 주행'에 참여해 모터스포츠 분야로의 확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이후 북미와 유럽, 중국, 중남미 등의 글로벌 미디어들은 아이오닉 6 N의 공개 소식을 다루며 성능에 대해 호평했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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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英 굿우드서 첫 공개…“운전 재미가 핵심인 전기차”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이 전 세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이 지난달 영국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처음 공개된 후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을 통해 출시한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6N은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의 주 이벤트 ‘힐클라임 주행’에 참여해 모터스포츠 분야로의 확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이후 북미와 유럽, 중국, 중남미 등의 글로벌 미디어들은 아이오닉 6 N의 공개 소식을 다루며 성능에 대해 호평했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미국 모터트렌드는 ‘날개를 단 슈퍼 세단, 현대차 아이오닉 6 N 공개’ 기사에서 “차량은 현대 N이 출범 10년 만에 얼마나 빠르게 발전했는지 보여준다”고 밝혔다.

북미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도 ‘멋진 외모의 고성능, 현대차 아이오닉 6 N 공개’라는 기사에서 “차량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10일 (현지시간)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자동차 축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내 메인 브릿지 앞에 선 ‘아이오닉 6 N’과 ‘아이오닉 6 N 드리프트 스펙’의 모습. 현대차 제공.

전기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럽에서도 아이오닉 6 N의 등장에 주목했다.

영국의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 익스프레스는 “아이오닉 6 N은 고성능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아이오닉 5 N의 뒤를 잇는 모델”이라며 “BMW M3의 예상치 못한 라이벌로서 스트림라이너 디자인과 트랙에서 다듬어진 주행 성능을 보였다”고 말했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 빌트는 “전기차에서 스포티한 감성을 추구한다면 아이오닉 6 N이 정답”이라며 “무엇보다 섀시, 가상 주행 사운드 기능, 가상 변속 제어 기능 등이 상당히 기대된다”고 호평했다.

지난달 10일 (현지시간)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자동차 축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내 N 전용 부스에서 진행된 ‘아이오닉 6 N’ 미디어 발표에 관람객들이 모인 모습. 현대차 제공.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도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현지 최대 자동차 포털 사이트 오토홈은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운전의 재미까지 확실한 차량으로 보인다”고 전했고, 또 다른 포털사이트인 동처디는 “가상 주행 사운드와 가상 변속 제어 기능까지 구현한 아이오닉6N의 핵심은 운전의 재미”라고 밝혔다.

중남미에서도 아이오닉 6 N의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멕시코의 유명 자동차 미디어 오토코스모스는 “현대차가 고성능 전기차 부문에서 큰 걸음을 내디뎠다”며 “가솔린을 사용하지 않고도 운전석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다는 게 무엇인지 보여준다”고 했다.

이 밖에도 브라질 콰트로로다스, 호주 카익스퍼트 등이 아이오닉 6 N의 출시와 성능을 조명했고, 미국 유명 자동차 인플루언서인 엔지니어링 익스플레인드 등도 차량을 소개했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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