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호실적에도 17% 급락

김형주 기자(livebythesun@mk.co.kr) 2025. 8. 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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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이 높은 실적에도 시장 전망치에 못 미쳤다는 실망에 급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43분 기준 달바 글로벌 주가는 19만80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7.33% 급락했다.

달바글로벌 2분기 영억이익은 292억원으로 66% 늘었으나 시장 전망치(362억원)를 19% 밑돌았다.

달바글로벌은 전체 발행 주식 수의 16.2%에 해당하는 보호예수 물량 195만5709주가 오는 22일 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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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못 미쳐
보호예수 해제 예정 물량도 영향
달바글로벌이 높은 실적에도 시장 전망치에 못 미쳤다는 실망에 급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43분 기준 달바 글로벌 주가는 19만80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7.33% 급락했다.

주가 부진은 지난 8일 장 마감 이후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발표한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달바글로벌 2분기 영억이익은 292억원으로 66% 늘었으나 시장 전망치(362억원)를 19% 밑돌았다. 매출은 1284억원으로 74% 늘었다.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도 겹쳤다. 달바글로벌은 전체 발행 주식 수의 16.2%에 해당하는 보호예수 물량 195만5709주가 오는 22일 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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