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간질간질했다”…트와이스 사나, 지드래곤 열애설 직접 언급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 2025. 8. 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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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가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지드래곤 측은 MBC '굿데이' 마지막 방송 다음 날인 4월 14일에 유튜브 웹예능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 촬영을 진행다고 설명한 지드래곤 측은 "이후 4월 22일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고양'을 관람한 뒤 인증샷을 올리는 과정에서 트와이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를 펼쳤고, 촬영 시점이 얼마 지나지 않은 차에 단순히 촬영 이후 친근감의 표시로 사나님의 개인 SNS 계정 태그를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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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가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MK스포츠

트와이스 사나가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튜브 채널 ‘사나의 냉터뷰’ 시즌2에는 ‘사나의 냉터뷰 사나의 말 못한 이야기 대방출!│EP.18 트와이스 사나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나는 해당 영상을 통해 시즌2 종영 소감을 밝힌 가운데, 특히 지드래곤과의 열애설 해프딩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드래곤은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을 관람한 후 게스트로 나선 트와이스 사나의 모습이 전광판에 나오자 이를 사진으로 찍고 SNS 스토리에 개인 계정을 태그한 게시물을 올리며 ‘럽스타’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지드래곤 측은 MBC ‘굿데이’ 마지막 방송 다음 날인 4월 14일에 유튜브 웹예능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 촬영을 진행다고 설명한 지드래곤 측은 “이후 4월 22일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고양’을 관람한 뒤 인증샷을 올리는 과정에서 트와이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를 펼쳤고, 촬영 시점이 얼마 지나지 않은 차에 단순히 촬영 이후 친근감의 표시로 사나님의 개인 SNS 계정 태그를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냉터뷰‘는 덱스와의 친분으로 나갔으며 사나는 녹화 전날 같이 출연하는 것으로 정리됐었다”며 “초반 열애설에 해명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냉터뷰‘ 출연 스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였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사나는 “그날 진짜 추억이었다”라며 “지드래곤 SNS에 제 계정이 올라왔었는데, 멤’냉터뷰‘ 녹화하고 며칠이 안 지났을 때라 ’냉터뷰에 나온 것‘이라고 말할 수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입이 간질간질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드래곤이) 한 달 뒤에 나왔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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