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정동원을 평가하다···“풋풋하지만 다듬어야”

이선명 기자 2025. 8. 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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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대성’에 출연한 가수 정동원. 대성 유튜브 채널



가수 정동원(JD1)이 8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리메이크 싱글 ‘이지 러버(Easy Lover)’의 제작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진영, 대성과 함께 세대 토크를 펼치며 음악적 목표와 아이돌 활동 소회를 밝혔다.

정동원은 박진영과의 녹음 과정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지만 예상보다 짧게 끝났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뿌듯했다. 인정을 받는 기분이었다”고 했다. 박진영은 “정말 준비를 많이 해오는 애라는 걸 느꼈고, 디테일하게 연습해왔다”고 평가했다. 리메이크 성사 배경에 대해선 “트롯 댄스를 해보고 싶어 편곡을 제안했고, 정동원이 재미있다며 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돌 유닛 JD1 활동에 관해 정동원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내가 잘하는 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현실적으로 자금도 많이 든다”고 했다. 그룹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JD1도 힘들기 때문에…”라며 웃었고, 박진영과 대성도 “팀 활동은 쉽지 않다”고 공감했다.

세대 공감 코너에서는 ‘버즈’ 제시어에 대성·박진영이 각각 ‘가시’·‘민경훈’을, 정동원이 ‘무선 이어폰’을 떠올리며 차이를 드러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시에는 정동원·대성이 ‘핫이슈(Hot Issue)’, 박진영이 ‘사랑스러워’를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30주년 콘서트에서 끝까지 숨도 차지 않고 무대를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오래 춤추고 노래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목표를 밝혔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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