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롯데백화점' 폭탄물 협박…경찰, 신세계도 수색 중

유영규 기자 2025. 8. 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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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성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11일) 광주 동부경찰서와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30분 112에 "광주 서구 롯데백화점에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 서구에는 롯데백화점이라는 곳은 없지만, 경찰은 동구에 있는 롯데백화점과 서구 신세계백화점에 경찰특공대 등을 각각 투입해 폭발물을 수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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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부경찰서

광주 한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성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11일) 광주 동부경찰서와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30분 112에 "광주 서구 롯데백화점에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 서구에는 롯데백화점이라는 곳은 없지만, 경찰은 동구에 있는 롯데백화점과 서구 신세계백화점에 경찰특공대 등을 각각 투입해 폭발물을 수색 중입니다.

신고 내용에는 정확한 폭파 시점 등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오전 10시 30분인 백화점 개장 시간을 미루고 직원 등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온라인 협박 글을 게시한 중학생과 비슷한 예고 글을 올린 20대가 제주와 경남 하동에서 잇따라 검거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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