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임성재, PGA PO 1차전 선전…45세 로즈 연장 끝 우승
최대영 2025. 8. 11.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시우가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공동 14위를 기록하며 2차전 진출을 확정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14위에 오른 그는 페덱스컵 순위를 46위에서 41위로 끌어올리며 상위 50명만 나서는 플레이오프 2차전 출전권을 확보했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상위 30명만 나설 수 있어, 김시우는 2차전에서 추가 순위 상승이 필요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시우가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공동 14위를 기록하며 2차전 진출을 확정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김시우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14위에 오른 그는 페덱스컵 순위를 46위에서 41위로 끌어올리며 상위 50명만 나서는 플레이오프 2차전 출전권을 확보했다. 그러나 마지막 18번 홀에서 파 퍼트를 놓치며 아쉽게 톱10 진입에는 실패했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페덱스컵 25위로 2차전 진출을 확정한 그는 4번 홀 약 6m, 11번 홀 9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상위 30명만 나설 수 있어, 김시우는 2차전에서 추가 순위 상승이 필요하다.
우승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차지했다. 로즈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J.J. 스펀(미국)과 연장전에 돌입해 세 번째 연장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2년 6개월 만에 PGA 투어 12승째를 올렸다.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약 50억 원). 만 45세의 로즈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역사상 두 번째 최고령 우승자가 됐다.

한편,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15언더파 265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플리트우드는 16번 홀까지 단독 선두였으나 17번 홀 보기로 우승을 놓쳤다. 그는 PGA 투어 162개 대회에서 준우승 6회, 톱10 43회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첫 우승은 없다.
사진 = AFP,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