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2호 홈런 포함 멀티히트…이정후 연속 안타 중단
최대영 2025. 8. 11.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한 달 만에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을 뽐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김하성은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두 번째 홈런은 지난달 11일 보스턴전 이후 정확히 한 달 만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한 달 만에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을 뽐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김하성은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이 0-4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브라이언 우의 싱커를 잡아당겨 좌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기록했고, 4회에는 시속 96.5마일(약 155.3㎞)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타구 속도는 시속 102.2마일(164.5㎞), 비거리는 111.6m였다.

이날 활약으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2에서 0.218로 상승했고, OPS도 0.681까지 올랐다. 시즌 두 번째 홈런은 지난달 11일 보스턴전 이후 정확히 한 달 만이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3-6으로 패해 김하성의 맹타가 팀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쳐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끊겼다. 시즌 타율은 0.256으로 하락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워싱턴 좌완 매켄지 고어 공략에 실패하며 단 3안타에 묶였고, 팀은 0-8로 완패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저스틴 벌랜더는 5이닝 11피안타 5실점으로 시즌 9패째를 당했지만, 삼진 6개를 추가해 통산 3천503개의 탈삼진을 기록, MLB 역대 10번째로 3천5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사진 = AP,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