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尹에 분노 폭발…"내란 수괴 판칠 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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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비판한 것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당시 영상에서 조진웅은 "선혈로 지켜낸 광주 민주항쟁. 그 푸르고 푸른 민주주의의 뜻을 분명 우리 국민들은 뼛속 깊이 알고 있다"라며 "그런 국민을 향해 (윤 전 대통령은) 극악무도하게도 비상계엄으로 파괴했다. 우리 국민들은 한마음으로 그 패악질을 무찔러냈다. 민주주의 의의를 파괴하려던 내란 수괴가 판칠 뻔한 시대에 진정한 영웅은 우리 국민이었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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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조진웅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비판한 것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최근 조진웅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영화공장'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지난해 벌어진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에서는 지난해 '윤석열 파면 촉구' 집회에 참석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조진웅이 직접 보낸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당시 영상에서 조진웅은 "선혈로 지켜낸 광주 민주항쟁. 그 푸르고 푸른 민주주의의 뜻을 분명 우리 국민들은 뼛속 깊이 알고 있다"라며 "그런 국민을 향해 (윤 전 대통령은) 극악무도하게도 비상계엄으로 파괴했다. 우리 국민들은 한마음으로 그 패악질을 무찔러냈다. 민주주의 의의를 파괴하려던 내란 수괴가 판칠 뻔한 시대에 진정한 영웅은 우리 국민이었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영상 촬영 계기를 묻는 질문에 조진웅은 "뭐라도 해야 되겠다 싶었다"라며 "계엄 선포가 된 날 지인에게 전화를 받고 '가짜 뉴스다. 말이 되냐'라고 말했는데 곧 우원식 의장과 이재명 대통령이 월담하는 사진을 보게 됐다. 집이 용산이라 국회가 코앞이어서 '어디로 가야 하지?' 하고 있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영상을 찍게 됐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일로 소속사와 약간 척질 뻔했다"라며 "기본적으로 응당의 대가는 당연히 치러져야 할 것이고 순리대로 흐를 것이라 생각했다. 우리가 어떤 민족이냐"라고 못마땅한 듯 혀를 차 시선을 모았다.
한편 조진웅은 오는 13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 : 끝나지 않은 전쟁'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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