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감성, 4만 5천 원으로 즐기는 포시즌스 해피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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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퇴근 후 미식 여행'을 꿈꾼다면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그 길을 열어놨다.
호텔 속 모던 일식 레스토랑 아키라 백과 세계적인 스피크이지 바 찰스 H.가 해피아워 프로모션으로 시그니처 메뉴를 풀어놓은 것.
이번 해피아워에서는 '참치 피자'(바삭한 또르띠아+신선한 참치+감칠맛 나는 아이올리), '한우 타코'(깊은 풍미), '소프트쉘 크랩 롤'(겉바속촉)의 세 가지 시그니처 중 하나를 선택하고, 와인·칵테일·맥주 중 한 잔을 곁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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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백은 셰프 아키라 백 특유의 창의력과 한국적인 감각으로 일본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곳이다. 이번 해피아워에서는 ‘참치 피자’(바삭한 또르띠아+신선한 참치+감칠맛 나는 아이올리), ‘한우 타코’(깊은 풍미), ‘소프트쉘 크랩 롤’(겉바속촉)의 세 가지 시그니처 중 하나를 선택하고, 와인·칵테일·맥주 중 한 잔을 곁들일 수 있다.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인당 4만 5천 원이면 퇴근길이 한층 고급스러워진다.
찰스 H.는 호텔 지하 속 숨겨진 세계 여행지 같다. 고전적인 분위기에 현대적인 믹솔로지가 녹아 있는 이곳은 세계 각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칵테일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해피아워에서는 시그니처 칵테일 또는 논알콜 칵테일 한 잔과 함께 트러플 아란치니, 쉬림프 칵테일, 한우 타르타르, 프라이드 치킨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1인 5만 원에 ‘칵테일 한 잔=세계 여행’ 공식이 완성된다.
퇴근길에 들러 참치 피자 한 입, 칵테일 한 모금이면 하루의 피로가 가볍게 녹아내릴 것 같다. 두 곳의 해피아워는 ‘오늘 저녁 뭐 먹지?’를 고민하는 순간부터, 이미 당신을 호텔로 초대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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