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중단' 파주시 도라전망대 옥상 전망대 12일 전면 개방

노승혁 2025. 8. 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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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남북 접경지대 내 군사적 긴장 상황으로 인해 1년여간 운영이 중단됐던 도라전망대 옥상 전망대를 오는 12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일시 폐쇄 이후 관광객들의 옥상 전망대 재개방 요청에 부응해 육군 1보병사단과 협의 끝에 지난 5일부터 일부 개방하고 있으며, 11일까지 부분 보수를 마치고 12일부터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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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남북 접경지대 내 군사적 긴장 상황으로 인해 1년여간 운영이 중단됐던 도라전망대 옥상 전망대를 오는 12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라전망대 옥상 전망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라전망대 3층 옥상 전망대에서는 망원경을 통해 북쪽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 등을 볼 수 있다.

남쪽으로는 도라산역, 문산 지역 일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일시 폐쇄 이후 관광객들의 옥상 전망대 재개방 요청에 부응해 육군 1보병사단과 협의 끝에 지난 5일부터 일부 개방하고 있으며, 11일까지 부분 보수를 마치고 12일부터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도라전망대는 ▲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 도라산 셔틀 열차 연계 관광 ▲ DMZ 평화의 길 프로그램을 통해서 관광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MZ) 평화관광 온라인 예약 누리집(dmz.paju.go.kr)을 통해 확인하거나 파주시 관광협력팀(☎031-940-8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윤자 관광과장은 "이번 옥상 전면 개방을 통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한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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