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PO 1차전 공동 3위 셰플러, 최종일엔 임시 캐디 고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임시 캐디를 고용했다.
셰플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백을 PGA 투어 전속 목사인 브래드 페인에게 맡겨 눈길을 끌었다.
페인이 셰플러의 임시 캐디로 나선 건 지난해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시 캐디 페인과 셰플러. [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yonhap/20250811104817012tcsl.jpg)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임시 캐디를 고용했다.
셰플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백을 PGA 투어 전속 목사인 브래드 페인에게 맡겨 눈길을 끌었다.
PGA 투어 데뷔 이후 셰플러의 백은 줄곧 테드 스콧이 멨다.
셰플러가 거둔 메이저대회 우승 4승을 포함해 17승을 모두 스콧과 함께 만들어냈다.
하지만 스콧은 3라운드를 마친 뒤 가족에게 응급 상황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루이지애나주 집으로 향했다. 누가, 어떤 상황에 부닥쳤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셰플러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페인에게 와달라고 연락했다.
텍사스주 댈러스에 사는 페인은 새벽 2시께 멤피스에 도착했다.
페인이 셰플러의 임시 캐디로 나선 건 지난해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그때는 스콧이 딸 고교 졸업식에 참석하느라 자리를 비웠다.
임시 캐디 페인을 대동하고 나선 최종 라운드에서 셰플러는 3언더파 67타를 쳤다.
버디를 5개 잡았고 보기 2개를 곁들였다.
1타가 모자라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했다.
셰플러는 "그는 (캐디 역할을) 잘했다"면서 "그는 좋은 친구이고, 필드에서 나와 잘 어울리며 좋은 역할을 해준다"고 페인을 칭찬했다.
kho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도심서 고교생들에 '묻지마' 흉기공격…20대 남성 체포(종합) | 연합뉴스
- 대낮 공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당해…"악몽같은 어린이날" | 연합뉴스
- 최불암 60여년 연기 인생 그린 다큐 공개…본인 출연은 불발 | 연합뉴스
- '대통령 체력상' 부활시킨 트럼프 "난 하루 최대 1분 운동" | 연합뉴스
- 하천서 물놀이 중 폭발물 발견 신고…"구소련 76㎜ 고폭탄" | 연합뉴스
- 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 부부, 부모 된다…"아기천사 찾아와" | 연합뉴스
- 어버이날 AI시대 신풍속도는?…움직이는 옛 사진·손주 이모티콘 | 연합뉴스
- 결혼정보업체에 성혼사실 안 알렸다가…사례금 3배 위약금 폭탄 | 연합뉴스
- 도박 3인방은 사과했는데…음주운전에도 조용히 복귀한 이상영 | 연합뉴스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