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애틀전서 시즌 2호 홈런…이정후는 8경기 연속 안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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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두 번째 손맛을 봤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시애틀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터뜨렸다.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2에서 0.218로 상승했다.
워싱턴 내셔널스와 안방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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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두 번째 손맛을 봤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시애틀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2-4로 뒤진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브라이언 우의 시속 96.5마일(155.3㎞)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1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린 뒤 한 달 만에 나온 시즌 2호포다.
김하성은 이날 첫 타석이던 2회초 1사 2루서는 좌측으로 가는 적시 2루타를 때려냈다. 6회초 2사 뒤 3번째 타석 때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냈고, 8회초 2사 1, 2루에서는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2에서 0.218로 상승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681. 탬파베이는 3-6으로 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는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끝났다. 워싱턴 내셔널스와 안방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56. 샌프란시스코는 0-8로 패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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