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 투자 의혹'… 이춘석 의원실 압색한 경찰 "엄정 수사"

박상혁 기자 2025. 8. 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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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차명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이춘석 무소속 의원의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경찰청 금융 범죄수사대는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오전 10시20분부터 수사관들을 보내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법과 원칙대로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6일 해당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광수단) 금융 범죄수사대로 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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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찰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사진=뉴시스.


경찰이 '차명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이춘석 무소속 의원의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경찰청 금융 범죄수사대는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오전 10시20분부터 수사관들을 보내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법과 원칙대로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보좌관 차씨의 명의로 주식 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장면은 한 언론사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 의원은 의혹을 부인하면서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경찰은 6일 해당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광수단) 금융 범죄수사대로 배당했다. 이후 금융 범죄수사대는 7일 전담수사팀 25명을 편성하는 등 수사에 돌입했다.

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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