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명작 ‘지젤’, 11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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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용서, 환상의 경계를 아름답게 그려내는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걸작 '지젤'이 오는 11월14~1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2025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과 발레 에스티피 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2012년부터 발레의 대중화 및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연과 교육, 협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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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에스티피 협동조합’의 실력 한 무대에서 펼쳐

사랑과 용서, 환상의 경계를 아름답게 그려내는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걸작 ‘지젤’이 오는 11월14~1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2025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과 발레 에스티피 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명작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는 ‘지젤’은 ‘백색발레(Ballet Blanc)’의 진수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연출로 음침한 달빛 아래 슬픔을 품은 윌리(Wilis)들의 군무가 무대 위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펼친다. 흰 튀튀를 입은 군무가 빚어내는 안무는 현실을 잊게 만드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낭만주의 발레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침한 달빛 아래 숲속에서 너울거리는 드레스를 입은 채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당한 슬픔을 가슴에 담은 윌리들의 몸짓은 공중에 떠있는 착각을 일으키며, 발레블랑의 몽환적 매력을 한껏 선사한다.
‘발레에스티피 협동조합’은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단 ▲김옥련발레단 ▲정형일Ballet Creative ▲댄스시어터 샤하르 ▲윤별발레컴퍼니 등 8개 민간발레단이 함께 모인 단체다. 2012년부터 발레의 대중화 및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연과 교육, 협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오는 9월 30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재원 기자 kjw991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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