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주연 '보스', 올 추석 개봉 확정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2025. 8. 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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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주연의 영화 '보스'가 올 추석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조우진은 식당 프랜차이즈라는 대업을 이루기 위해 보스 자리를 양보하는 순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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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사진제공=(주)하이브미디어코프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주연의 영화 '보스'가 올 추석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이 총출동해 환상의 티키타카와 남다른 코믹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우진이 '식구파' 2인자이자 중식당 '미미루'의 주방장인 순태 역을 맡았다. 조우진은 식당 프랜차이즈라는 대업을 이루기 위해 보스 자리를 양보하는 순태 역을 맡았다. 순태의 본캐인 조직의 2인자와 부캐인 주방장의 확연한 갭차이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식구파'의 후계자이지만 탱고 댄서라는 꿈을 위해 보스 자리를 마다하는 강표 역은 배우 정경호가 연기한다. 장르를 불문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온 정경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이다.

'식구파' 넘버 3로, 유일하게 보스 자리를 간절히 원하는 인물인 판호는 배우 박지환이 열연한다. 이규형이 '미미루'의 배달부로 잠입한 언더커버 경찰 태규로 분한다. 여기에 이성민, 황우슬혜, 정유진, 고창석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세해 환상의 앙상블로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사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보스'는 영화 '핸섬가이즈'로 지난 여름 극장가에 코미디 열풍을 일으킨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이자 영화 '바르게 살자'를 통해 개성 넘치는 코미디 연출력을 입증한 라희찬 감독의 작품으로 이들이 보여줄 코믹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반쯤 내려온 셔터 너머로 얼굴이 가려진 인물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스통, 목장갑, 목검 등 각자 캐릭터와 어울리는 소품들로 개성을 뽐내며 눈길을 끄는 모습은 각 인물의 성격과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니가 해라"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보스 자리를 두고 치열한 양보 전쟁을 벌이는 인물들 중 과연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극장가에 웃음 직격탄을 터트릴 것을 예고하는 영화 '보스'는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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