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지드래곤과 열애? 입 간질간질했다" [Re:뷰]

은주영 2025. 8. 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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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빅뱅'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민망한 듯 웃은 사나는 "지드래곤의 계정에 내가 태그됐었다. '냉터뷰' 촬영 때문에 그랬다는 걸 말할 수도 없고 입이 간질간질했다"라며 과거 '열애설'을 언급했다.

지난 6월 지드래곤은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 무대에 게스트로 오른 사나의 모습을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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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빅뱅'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채널 '일일칠 - 117'의 '사나의 냉터뷰'에는 지난 7일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사나의 말 못한 이야기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사나가 '사나의 냉터뷰' 시즌2 종영을 맞아 여러 비하인드를 풀었다. 민망한 듯 웃은 사나는 "지드래곤의 계정에 내가 태그됐었다. '냉터뷰' 촬영 때문에 그랬다는 걸 말할 수도 없고 입이 간질간질했다"라며 과거 '열애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 달이 지나서야 이 사실이 밝혀졌지만 새로운 조합을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지난 6월 지드래곤은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 무대에 게스트로 오른 사나의 모습을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사나의 계정이 태그돼 열애설의 신빙성을 더했다. 당시 두 사람의 접점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터라 궁금증은 커져갔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웹 예능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를 촬영했다. 이후 '콜드플레이' 콘서트 무대에 오른 사나를 보고 단순히 친근감을 표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초기에 해명을 하지 않은 이유는 방송 출연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사나는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치얼업', '티티', '시그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사랑 받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일일칠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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