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예술제 조직위, 중국지역 선발대회 작품 재심사·교류회 개최

박채오 2025. 8. 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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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예술제 중국지역 선발대회 작품 재심사 및 교류회가 지난 9일 베이징영화아카데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사 및 교류회에는 임채관 한중문화예술교류연구소 소장 겸 동명대학교 교수, 이영숙 동명대 뷰티예술대학 학장, 왕둥 한중문화예술교류연구소 부소장 겸 동명대 교수, 주성완 부산국제예술제 이사, 추강 부산국제예술제 심사위원 겸 동명대 교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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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예술제 중국지역 심사위운 전문가 위촉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2025 부산국제예술제 중국지역 선발대회 작품 재심사 및 교류회가 지난 9일 베이징영화아카데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사 및 교류회에는 임채관 한중문화예술교류연구소 소장 겸 동명대학교 교수, 이영숙 동명대 뷰티예술대학 학장, 왕둥 한중문화예술교류연구소 부소장 겸 동명대 교수, 주성완 부산국제예술제 이사, 추강 부산국제예술제 심사위원 겸 동명대 교수가 참석했다.

아울러 심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높이기 위해 베이징영화아카데미 부원장이자 베이징영화아카데미 중국애니메이션연구원 원장, 부산국제예술제 조직위원장인 손립군 교수와 전빈공업정보화부 국제경제기술협력센터 산업경제연구소 소장, 류봉우 중국중앙방송국 감독, 국가 1급 배우이자 중영그룹 베이징영화제작소 배우극단 장금생 단장 등 학계와 업계의 중국 측 다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지난 9일 중국 베이징영화아카데미에서 열린 2025 부산국제예술제 중국지역 선발대회 작품 재심사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부산국제예술제 조직위원회]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국제예술제 중국지역 심사위원 전문가 위촉식도 진행됐다.

심사위원 전문가로는 △가운본 베이징우전대학교 디지털미디어대학 학장 △정이 안후이재경대학교 예술대학 부학장 △구덕외 후베이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애니메이션·디지털미디어예술학과 주임 △노준 안후이사범대학교 신문방송대학 부교수 △왕후 길림애니메이션대학교 애니메이션예술대학 부교수 △양검 안후이재경대학교 예술대학 환경예술연구센터 주임 등이 위촉됐다.

선발대회 작품 재심사를 맡은 왕거 '동방창의지성' 비서장은 "동방창의지성 플랫폼을 통해 부산국제예술제에 온라인 투고된 작품이 총 3000여 점에 달했다"며 "엄격한 1차 심사를 거쳐 총 977점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재심사 과정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은 작품의 예술성, 창의성, 문화적 내포 등 다양한 측면을 기준으로 세심하게 검토하고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며 "중국의 창의 역량을 가장 잘 대표하고 동시에 동서양의 미적 특성을 겸비한 우수 작품을 선발해 부산국제예술제에 수준 높은 중국의 힘을 보태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중 양국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맥락 속에서 부산국제예술제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해 양국 예술 교류를 심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며 "참가자들은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견해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심사에 이어 진행한 교류회에서는 한·중 양국 전문가들이 심층 토론을 통해 앞으로 부산국제예술제 플랫폼을 활용해 한·중 예술 교류를 심화할 수 있는 명확한 방향을 그려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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