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짜릿했던 수비" '끝내기 슈퍼캐치' LG 구본혁, 7월 CGV 씬-스틸러상...신설 이래 최다 득표수 및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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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수비로 팀을 구한 LG 트윈스 구본혁이 '월간 CGV 씬-스틸러상' 최다 득표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7월 수상자로 LG 구본혁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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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환상적인 수비로 팀을 구한 LG 트윈스 구본혁이 '월간 CGV 씬-스틸러상' 최다 득표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7월 수상자로 LG 구본혁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본혁은 지난달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9회 말 경기를 끝내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LG가 6-5로 가운데 2사 1, 3루 위기서 두산 이유찬의 타구가 파울 라인을 넘어 3루 불펜쪽으로 향했다. 타구를 끝까지 따라간 구본혁은 벽을 밟고 올라가 불펜 안으로 넘어가는 공을 잡아내 경기를 끝냈다.
뉴스1에 따르면 구본혁은 경기 후 "평소 잠실에서 수비 연습을 할 때마다 머릿속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했던 덕분에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선수 생활 중 가장 짜릿한 수비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7월 CGV 씬-스틸러상' 후보에는 '끝내기 슈퍼캐치'로 팀을 구해낸 LG 구본혁과 역전 3점 홈런을 때려낸 두산 김재환을 비롯해 '발레리노 캐치'를 선보인 KIA 타이거즈 오선우, 외국인 타자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운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 등 공수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7월 CGV 씬-스틸러상' 수상자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 팬 투표(100%)를 통해 선정됐다.
구본혁은 총 투표수 14,041표 중 10,949표(78.0%)를 얻어 '월간 CGV 씬-스틸러상' 신설 이래 최다 득표수 및 득표율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오선우가 1,786표(12.7%)를 얻으며 2위를 기록했고, 김재환(1,002표-7.1%)과 로하스(304표-2.2%)가 그 뒤를 이었다.

KBO와 CGV는 8월 8일 잠실야구장에서 경기 전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CGV ICECON사업팀 김진호 팀장이 참석해 수상자인 구본혁에게 상금 100만 원을 비롯해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리그 진행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하며,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한편, CGV는 매주 일요일 두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하며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야구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GV 극장 생중계 상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KBO 공식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O 제공
-야구장에서 일어나는 영화 같은 장면 매월 선정 및 시상 'CGV 씬-스틸러상'
-LG 구본혁, 'CGV 씬-스틸러상' 신설 이래 최다 득표 및 득표율
-수상자에게 상금 100만원과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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