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위아, 폴란드 방산전시회 첫 단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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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동유럽 최대 방산전시회인 'MSPO 2025'에 참가한다.
작년 MSPO에서 기아와 105㎜ 곡사포와 소형전술차(KLTV)를 결합한 무기를 함께 선보인 현대위아는 올해 처음으로 단독 참가해 화포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1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내달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MSPO 2025에 단독 부스를 꾸려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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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동유럽 최대 방산전시회인 ‘MSPO 2025’에 참가한다. 작년 MSPO에서 기아와 105㎜ 곡사포와 소형전술차(KLTV)를 결합한 무기를 함께 선보인 현대위아는 올해 처음으로 단독 참가해 화포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1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내달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MSPO 2025에 단독 부스를 꾸려 참가한다. 현대위아가 MSPO에서 단독 부스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경량화 105㎜ 자주포, 차량 탑재형 81㎜ 박격포 등 기동형 화포체계와 차량탑재형 대 드론 통합방어 체계(ADS), 원격사격무기통제체계(RCWS) 등 미래형 무기체계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폴란드는 2022년 국내 방산 업체들과 대규모 방산 계약을 체결하면서 K-방산의 큰 손으로 등극했다. 당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672문을, 현대로템은 K2 전차 1000대를 공급하는 기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위아는 국내 유일의 화포 제작사로서 K2 전차와 K9 자주포에 탑재되는 대구경 화포를 생산하고 있다.
방산 수출 확대로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는 올 상반기 매출 1897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26% 늘어났다. 하반기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3447억원으로 사상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던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현대위아는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대구경 화포를 생산하며 쌓은 경험과 정밀 가공 역량을 살려 글로벌 화포 수요에 대응해 나가며 ‘글로벌 대구경 화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3년 2월 아랍에미리트(UAE) ‘2023 국제방위산업전’(IDEX), 2024년 2월 사우디아라비아 ‘WDS 2024’, 올해 4월 페루 ‘SITDEF 2025’, 6월 인도네시아 ‘INDO Defence 2025’ 등 해외 방산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수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한편 이번 MSPO 2025에는 현대위아 외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방산업체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임주희 기자 ju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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