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임서정 前 고용부 차관·김동회 前 금감원 부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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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가 임서정 전 고용노동부 차관과 김동회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임 고문은 30여 년간 고용노동부 핵심 정책 부서를 두루 거쳤다.
2017년에는 고용정책실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의 고용정책 설계에 기여했다.
김 고문도 30여 년간 금융감독원 핵심 부서를 골고루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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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가 임서정 전 고용노동부 차관과 김동회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사람은 각각 노동그룹과 금융그룹 고문으로 합류한다.
임 고문은 30여 년간 고용노동부 핵심 정책 부서를 두루 거쳤다.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89년 입직했다. 노동시장정책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노사협력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고용정책실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의 고용정책 설계에 기여했다. 2018년부터 2년간 차관으로 재직했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비서관으로 활동했다.
김 고문도 30여 년간 금융감독원 핵심 부서를 골고루 경험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금융감독원(당시 증권감독원)에 입사해 조사국, 금융투자감독국, 자산운용검사국 등 금융투자 부서를 거쳤다.
이후 자본시장감독국장, 금융투자감독국 부국장, 기업공시제도실 공시제도팀장, 자산운용검사국 검사기획팀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았다. 2020년부터 3년간 금융투자감독·검사 부원장보와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으로 근무했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노동·금융 분야는 규제 환경 변화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정책 변화기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해법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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