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앞세운 ‘어뮤즈’, 최대 실적…2분기 영업이익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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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어뮤즈는 올해 2분기 매출 199억원과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부터 어뮤즈의 실적이 자회사 연결로 편입되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부문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3개 분기 연속 경신 중이다.
올해 2분기 뷰티 부문 매출은 11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기존 최고 매출이었던 올해 1분기(1131억원)보다 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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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뮤즈 모델 아이브 장원영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d/20250811101543812oxqn.jpg)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뷰티 브랜드 어뮤즈는 올해 2분기 매출 199억원과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8%, 영업이익은 16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322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달성했다. 각각 전년 대비 26.8%, 57.9% 증가했다. 브랜드 설립 이래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매출 목표인 600억원 중반대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어뮤즈는 5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어뮤즈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실적도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해 4분기부터 어뮤즈의 실적이 자회사 연결로 편입되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부문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3개 분기 연속 경신 중이다. 올해 2분기 뷰티 부문 매출은 11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기존 최고 매출이었던 올해 1분기(1131억원)보다 2.2% 증가했다.
어뮤즈는 2분기 국내와 해외 매출 모두 호조세를 띠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등 H&B(헬스&뷰티)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이 2배 넘게 증가했다. 글로벌에서는 일본과 신규 진출 국가에서 선전하며 매출이 전년 대비 56.4% 증가했다.
한국 외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인 일본에서는 유통망 확장과 함께 현지 시장에 특화된 제품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매출이 54.8% 늘었다. 올해 신규 진출한 유럽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빠르게 안착 중이다.
어뮤즈는 하반기에도 비건 수요가 높고 K-뷰티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중동과 호주, 동남아시아, 러시아, 몽골까지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현재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국가별 인증과 인허가, 유통망 등의 각종 제반 사항 준비부터 시장별 타겟 제품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어뮤즈 관계자는 “어뮤즈만의 차별화된 감성과 제품력으로 K-뷰티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며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파할 것”이라며 “올해는 신규 시장 개척과 글로벌 인지도 강화를 위한 전략적인 계획에 따라 브랜드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뮤즈는 지난 6월 한남동에 이어 성수동 연무장길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어뮤즈 핑크 하우스’를 열었다. 젊은 층과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성수동에서 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어뮤즈는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잘파 세대의 팬덤 형성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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