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고양시 전문건설업협회 활성화 논의

김재영 기자 2025. 8. 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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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공사시 지역업체 참여·확대 등 상생방안 협의.
김운남 시의장, “토론회 등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찾겠다”
▲ 김운남(중앙) 고양시의회 의장과 이승훈(우측 첫번째) 대한전문건설협회 고양시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임원들과 지역 건설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고양시의회

고양시의회와 고양시 전문건설업 임원들이 침체된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은 8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이승훈 대한전문건설협회 고양시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전문건설업계 현안 및 지역 건설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건설업 활성화 논의에는 김 의장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전문위원을 비롯해 이승훈 위원장과 운영 임원이 배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양시 전문건설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 및 지역 건설업체의 상생 발전을 도모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위해 마련됐다.

이승훈 위원장은 "고양시 소속 전문건설업은 560개 업체가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며 "하지만 장기화 되는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많은 만큼 관내 공사에 지역업체가 우선적으로 참여 할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운남 의장은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인력난 등 지역 건설업체가 겪는 어려움에 공감한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역활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 토론회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지역 전문건설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단체와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양=김재영 기자 kjyeo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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