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폭발물 허위 신고 소동 끝에 새 월드투어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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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폭발물 허위 신고 소동 끝에 새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마쳤다.
더보이즈는 10일 서울 송파구 KSPO돔(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더 블레이즈'(THE BLAZE) 공연을 개최했다.
더보이즈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KSPO돔에서 진행한 서울 공연으로 새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더보이즈는 오는 23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에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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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폭발물 설치 신고 소동
예정보다 2시간 늦게 공연 시작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폭발물 허위 신고 소동 끝에 새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마쳤다.


당초 더보이즈는 이날 오후 4시에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KSPO돔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서고 관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면서 예정했던 시간에 공연을 진행하지 못했다.
경찰이 기동순찰대와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해 2시간가량 경기장 곳곳을 수색한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다. 이에 더보이즈는 예정보다 2시간 늦은 오후 6시에 공연을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달 발매한 새 앨범 타이틀곡 ‘스타일리시’(Stylish)를 비롯한 다채로운 곡들의 무대로 객석을 메워준 관객들에게 보답했다..
‘더 블레이즈’는 더보이즈의 4번째 월드 투어에 해당한다. 더보이즈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KSPO돔에서 진행한 서울 공연으로 새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다인원 그룹의 강점을 살린 퍼포먼스와 유닛 무대, 다양한 VCR과 무대 장치 등으로 관객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멤버들은 공연을 마친 뒤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걱정이 많았는데 ‘더비’(팬덤명) 앞에만 서면 힘과 에너지가 생긴다. 상상했던 그대로 좋아해 주시고 즐겨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더보이즈는 오는 23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에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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