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민주당 지지율 하락…새 지도부 출범 효과 퇴색

최기창 2025. 8. 11.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함께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4~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56.5%가 '잘함'이라고 답했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6.1%P 떨어진 48.4%를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함께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4~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56.5%가 '잘함'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6.8%P(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치이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다.

'잘못함'은 지난주보다 6.8%P 상승한 38.2%였다. '잘 모름'은 5.2%로 나타났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도 하락했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6.1%P 떨어진 48.4%를 얻었다. 민주당 지지율이 50% 아래로 떨어진 것은 7주만이다.

이번 정당지지도 조사는 지난 2일 정청래 대표 취임 이후 조사된 사실상 첫 번째 리얼미터 여론조사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3.1%P 올라 6주 만에 30%를 회복했다. 조국혁신당(4.0%), 개혁신당은(3.1%), 진보당(1.4%)은 그 뒤를 이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각각 5.2%다.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