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성 나무 베기 대회 “정밀함이 무기”
KBS 2025. 8. 11. 09:53
프랑스 모젤에서 열린 나무 베기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여성 선수들입니다.
전기톱으로 둥글게 통나무 자르기, 도끼로 나무 쪼개기 등 제시된 경기 내용을 정해진 시간 내에 가장 잘 수행한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데요.
평범한 체구의 여성들이 능숙하게 연장들을 다룹니다.
[자프레/참가 선수 : "저는 키 158cm에 몸무게 50kg이라 작은 편이고 팔 힘이 그리 세진 않지만 최대한 정밀하게 움직이려고 합니다."]
나무 베기에는 기본 체력과 함께 정밀함, 집중력, 인내심 등이 요구된다고 하는데요.
남성들 못지않은 실력을 겨루는 여성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관중들은 흥미진진하게 바라봅니다.
[바르비키/입상 선수 : "15~16살 무렵 성탄절에 도끼를 선물로 받았는데, 그때부터 나무 베기를 시작했습니다."]
21살의 이번 대회 우승 선수는 남성들이 하는 일을 자신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게 돼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여성 참가자 수는 매년 늘고 있고, 선수들의 열정 또한 뜨거워지고 있다고 주최 측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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