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 우주 발사 허가 신청 소식에 급등

고정삼 2025. 8. 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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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가 우주항공청 출범 후 처음 우주 발사 허가를 신청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11일 장 초반 급등세다.

최근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 발사체 '한빛-나노'의 브라질 발사에 대한 발사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우주청이 출범 이후 처음 심사하는 1·2호 발사 허가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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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민간 주도 소형 발사체의 상업화를 이룬 이노스페이스/사진=한경DB


이노스페이스가 우주항공청 출범 후 처음 우주 발사 허가를 신청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11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이노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1070원(6.8%) 오른 1만6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 발사체 '한빛-나노'의 브라질 발사에 대한 발사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우주청이 출범 이후 처음 심사하는 1·2호 발사 허가 대상이 됐다.

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의 발사 허가에 필요한 1단 엔진 단인증시험(종합연소시험)을 진행 중으로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시험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빛-나노는 중량 90㎏급 탑재체를 고도 500㎞ 태양동기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2단형 우주발사체로 2단은 지난달 단인증시험을 마무리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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