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만나러 미팅 나갔더니 친구 아내 나타나…"충격"

신영선 기자 2025. 8. 11.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편 몰래 미혼인 척 미팅에 나간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10일 공개된 영상에는 '과거 일 용서했더니 남편 몰래 3대3 미팅 나간 아내, 위자료 청구 어디까지 될까요?'라는 제목의 상담 사례가 소개됐다.

사연자는 신혼여행 중 전 남자친구에게 DM을 보냈던 아내의 과거를 용서하고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중, 또 한 번의 배신을 겪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남편 몰래 미혼인 척 미팅에 나간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10일 공개된 영상에는 '과거 일 용서했더니 남편 몰래 3대3 미팅 나간 아내, 위자료 청구 어디까지 될까요?'라는 제목의 상담 사례가 소개됐다. 사연자는 신혼여행 중 전 남자친구에게 DM을 보냈던 아내의 과거를 용서하고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중, 또 한 번의 배신을 겪었다.

사연자가 인턴 시절 알게 된 친구와 연락을 주고받던 중, 그 친구가 "단체 미팅을 하고 왔는데, 그중 한 명이 네 아내 같더라"는 말을 전했다. 확인 결과, 해당 여성은 실제로 사연자의 아내였다.

ⓒ유튜브 영상 캡처

아내는 사연자에게 "친구 출산을 축하하러 간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평소 '문란하다'고 험담하던 친구들과 단체 미팅 자리에 나갔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연자는 이혼을 결심하며 "너무 화가 나서 위자료를 많이 받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양나래 변호사는 "유부녀가 싱글인 척 미팅에 나갔다면 명백한 유책 사유가 된다"며 "과거 바람 핀 일은 이미 용서하고 혼인 관계를 유지했다면 그 부분은 책임을 물을 수 없지만, 이번 사건은 위자료 청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