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초심으로?" 모나코로 떠난 다이어, 14년 만에 등번호 '3' 달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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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가 2025-2026시즌 선수단 배번을 공식 발표했다.
AS 모나코 유니폼을 입은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14년 전 달았던 등번호를 선택했다.
다이어는 2025-2026시즌을 앞두고 모나코로 향했다.
늘 사용하던 번호를 바꿨다는 점에서 모나코 구단은 "일부 선수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번호를 선택하지만, 에릭 다이어는 클래식한 선택을 했다. 그는 3번을 달기로 결정했다. 그에게는 한 시대의 종식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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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AS 모나코가 2025-2026시즌 선수단 배번을 공식 발표했다. AS 모나코 유니폼을 입은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14년 전 달았던 등번호를 선택했다.
다이어는 2025-2026시즌을 앞두고 모나코로 향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보낸 2년을 뒤로한 채 새로운 팀을 구한 것이다. 새로운 팀에서 새 출발을 하는 다이어는 2011-2012시즌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 등번호를 골랐다. 바로 에버턴에서 달았던 3번이다.
다이어는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줄곧 15번으로 활약해왔다. 토트넘 이전 소속 클럽 스포르팅에서도 54번을 사용한 뒤 15번을 달았었다.
늘 사용하던 번호를 바꿨다는 점에서 모나코 구단은 "일부 선수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번호를 선택하지만, 에릭 다이어는 클래식한 선택을 했다. 그는 3번을 달기로 결정했다. 그에게는 한 시대의 종식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다이어의 15번은 모나코의 21세 미드필더 라민 카마라에게 돌아갔다. 새롭게 모나코가 영입한 골키퍼 루카스 흐라데키는 1번으로, 주전 골키퍼의 번호를 택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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