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튼, '웬즈데이' 역대급 스포…"주인공은 안 죽어, 기이한 일들 더 많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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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감독이 한국을 찾아 '웬즈데이' 새 시즌에 관한 비밀을 공개했다.
10일,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의 팀 버튼 감독과 배우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가 한국을 찾아 팬들과 만났다.
최근 공개된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제나 오르테가 분)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한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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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팀 버튼 감독이 한국을 찾아 '웬즈데이' 새 시즌에 관한 비밀을 공개했다.
10일,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의 팀 버튼 감독과 배우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가 한국을 찾아 팬들과 만났다.
지난 6일 '웬즈데이' 시즌2 파트1이 공개돼 시청자와 만났다. 이를 기념해 지난 1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웬즈데이' 시즌2 팬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감독과 배우들은 한국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과 새 시즌의 관전 포인트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무대에 오른 팀 버튼 감독은 자리를 가득 채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한국은 정말 좋아하는 곳이다. 아트쇼도 진행했었고 몇 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아름답고 창의적이고 특별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제나 오르테가는 "서울도, 한국도 첫 방문인데 새로운 문화를 느끼고,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겁다. '웬즈데이'는 많은 노력을 들여서 만든 작품인데 그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첫 내한 소감을 밝혔다. 에마 마이어스는 "2년 전에 한국에 왔다가 굉장히 오랜만에 한국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는데 '웬즈데이'라는 작품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하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팀 버튼 감독은 재치 있는 말로 새 시즌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그는 '웬즈데이' 시즌2에 관해 "많은 얘기는 하지 못하지만 하나 스포일러를 하자면 '웬즈데이'가 죽진 않는다. 왜냐면 아직 4화나 남아있기 때문에 '웬즈데이' 없이는 진행되기 어렵다. 파트2에서도 기이한 일들이 펼쳐질 것이다. 많이 즐겨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시즌2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웬즈데이' 시즌2 파트2의 기대 포인트에 대한 질문에 제나 오르테가는 "말할 수 있는 건 파트2가 더 강렬하다는 것이다. 파트2의 모든 것이 영화 같다. 세트도, 이야기도, 이야기들이 다 회수되는 것도 그렇고 훨씬 더 대단하고 거대한 걸 기대해도 좋다"라는 답변으로 이후의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더욱 배가시켰다.
'웬즈데이'는 누적 시청 17억 시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영어) 부문 역대 1위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다. 최근 공개된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제나 오르테가 분)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한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전 세계의 뜨거운 사랑과 큰 호평을 받았던 시즌1에 이어 더욱 진화한 스토리,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는 '웬즈데이' 시즌2 파트1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며, 파트2는 9월 3일(수) 공개된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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