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에어컨 설치 중 추락한 60대 근로자…닷새 만에 숨져

동은영 기자 2025. 8. 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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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에어컨을 설치하다 추락한 일용직 근로자가 닷새 만에 숨졌습니다.

지난 5일 오후 1시 5분쯤 파주시 문산읍의 한 신축 건물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사다리 위에서 천장 에어컨 설치 작업 중 약 3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에어컨 설치 업체 일용직 근로자인 A 씨가 에어컨 지지대를 설치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 작업 당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포함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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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에어컨을 설치하다 추락한 일용직 근로자가 닷새 만에 숨졌습니다.

지난 5일 오후 1시 5분쯤 파주시 문산읍의 한 신축 건물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사다리 위에서 천장 에어컨 설치 작업 중 약 3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 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어제(10일)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에어컨 설치 업체 일용직 근로자인 A 씨가 에어컨 지지대를 설치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 작업 당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포함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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