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기계 끼임 사고로 40대 중상

윤동현 기자 2025. 8. 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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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7시10분께 평택 포승읍 만호리의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기계(로봇)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청업체 소속 A씨는 산업용 로봇기계 고장 수리 중 안전장치 조작 없이 작업을 진행하면서 기계가 작동돼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 받아 현장에 출동, 머리와 가슴에 부상을 입고 의식 저하 상태인 A씨를 헬기를 통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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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승읍 만호리의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근로자 끼임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1일 오전 7시10분께 평택 포승읍 만호리의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기계(로봇)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청업체 소속 A씨는 산업용 로봇기계 고장 수리 중 안전장치 조작 없이 작업을 진행하면서 기계가 작동돼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 받아 현장에 출동, 머리와 가슴에 부상을 입고 의식 저하 상태인 A씨를 헬기를 통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동현 기자 ydh777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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