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정상회담 소식에 우크라 재건주 강세…아이톡시 上

노정동 2025. 8. 11. 0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는 소식 이후 재건주(株)가 동반 강세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아이톡시는 3월 말 현지 SKS그룹과 KG모빌리티의 우크라이나 경찰청향 픽업트럭 150대 공급을 완료했다"며 "경찰청으로의 전체 수출 예정인 400대를 1, 2차에 걸쳐 150대와 250대로 나눠 공급하게 되면서 전체 계약금액인 125억원 중 약 47억원의 매출을 2분기에 인식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8년 7월 헬싱키에서 열린 정상회담 전 악수를 나누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는 소식 이후 재건주(株)가 동반 강세다.

11일 오전 9시24분 현재 아이톡시는 전 거래일 대비 14.59% 오른 1013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톡시는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아이톡시는 3월 말 현지 SKS그룹과 KG모빌리티의 우크라이나 경찰청향 픽업트럭 150대 공급을 완료했다"며 "경찰청으로의 전체 수출 예정인 400대를 1, 2차에 걸쳐 150대와 250대로 나눠 공급하게 되면서 전체 계약금액인 125억원 중 약 47억원의 매출을 2분기에 인식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했다.

또 "우크라이나 유리 생산업체 BFG와 현지 판유리 공장 합작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재 기초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일 600t 생산능력은 국가 전체 유리 수요의 30~40%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전진건설로봇(11.13%), TYM(5.37%), HD현대건설기계(3.54%) 등도 오르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에 대해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 곧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또한 러시아 대통령실(크렘린궁)이 두 정상의 15일 회동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