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내세운 국민 탄산음료 칠성사이다..."세대공감 아이콘"

정진우 기자 2025. 8. 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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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제로'의 광고 모델로 톡톡 튀는 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알파 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미야오'의 '엘라'를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긴박한 순간 더 짜릿하고 맛있게 즐기는 칠성사이다 제로'란 콘셉트로 덥고 긴박한 상황에 자판기로 달려가 칠성사이다 제로를 마시는 모습을 통해 제일 맛있는 제로 탄산음료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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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제로'의 광고 모델로 톡톡 튀는 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알파 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미야오'의 '엘라'를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긴박한 순간 더 짜릿하고 맛있게 즐기는 칠성사이다 제로'란 콘셉트로 덥고 긴박한 상황에 자판기로 달려가 칠성사이다 제로를 마시는 모습을 통해 제일 맛있는 제로 탄산음료임을 강조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또 칠성사이다 제로의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를 출시해 제로 칼로리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의 다양성 확대에 나섰다.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는 '젤로 상큼한 제로'의 콘셉트를 잘 살려 청량한 사이다에 입안 가득 퍼지는 상큼한 오렌지 풍미를 맛볼 수 있다. 칼로리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기존 제품과 동일한 탄산감을 적용해 짜릿한 상쾌함을 제공한다.

칠성사이다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기 위해 내용물은 투명하게 담아냈다. 이와 관련해 칠성사이다는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음료로 사랑받는다. 2019년 12월 추억의 초록색 페트병을 재활용이 용이한 무색 페트병으로 전환했다.

특히 제품의 생산, 유통, 폐기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심사를 통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저탄소제품'으로 인증 받았다. 페트병 경량화와 비접착식 라벨을 도입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칠성사이다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페트병 도입을 늘리고 환경 친화적 포장재 개선 작업을 지속 실천하며 친환경 브랜드로서 순환경제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준수할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시대와 호흡하면서 대한민국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칠성사이다가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는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로 고객에게 꾸준히 선택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걸푸드(GULFOOD) 2025' 식품박람회에서 칠성사이다를 소개하고 중동,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 바이어의 관심을 받아 약 18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5월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 '타이펙스 2025(THAIFEX - Anuga Asia 2025)'에서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 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주요 유통 바이어들과 25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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