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셰프 "항암치료 중인 모친…'냉부해' 볼 때만 웃으셔"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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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셰프가 항암치료 중인 모친을 언급했다.
11일 윤남노는 인스타그램에 "저희 어머니가 항암치료 중인데 일요일 저녁 9시만 기다린다. 유일하게 웃으실 때가 저의 먹는 모습과 우당탕 요리할 때라고 합니다. 누군가에겐 큰 기쁨이 된다는 건 참 뿌듯한 행복 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해 12월 윤남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중학생 당시 암 판정받은 어머니를 도와 냉면집을 운영하며 요리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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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셰프가 항암치료 중인 모친을 언급했다.
11일 윤남노는 인스타그램에 "저희 어머니가 항암치료 중인데 일요일 저녁 9시만 기다린다. 유일하게 웃으실 때가 저의 먹는 모습과 우당탕 요리할 때라고 합니다. 누군가에겐 큰 기쁨이 된다는 건 참 뿌듯한 행복 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머님 빨리 병원 치료 끝내시고 집에서 냉부 봐주세요! 응원합니다"라고 적고 해시태그로 '냉장고를 부탁해' '요리 프로그램 그 이상의 감동'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어머님 꼭 쾌차하시길" "셰프님 진심이 전해진다" "재미있는 방송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윤남노 셰프는 지난해 9월 방영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했던 그는 프로그램 TOP4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뒤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 중이다.
지난해 12월 윤남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중학생 당시 암 판정받은 어머니를 도와 냉면집을 운영하며 요리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지난 1월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가 어머니 때문이라고 전했다.
당시 윤남노는 "어머니께서 암 판정 받았을 당시 형이랑 누나는 일찍 출가했다. 그래서 보살펴 드리는 게 미흡했다"며 "어머니께서 제가 TV 나온 걸 꼭 돌려 보시면서 좋아하시더라. 그래서 많은 방송을 보시길 바랐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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