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9%대↓ 여천NCC 부도에 건설현장 사고 겹악재[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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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000210) 그룹관련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설 현장 사망사고에 이어 석유화학 사업 부도위기까지 겹악재가 터졌기 때문이다.
이는 DL을 둘러싸고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의정부시 신곡동의 DL건설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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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DL(000210) 그룹관련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설 현장 사망사고에 이어 석유화학 사업 부도위기까지 겹악재가 터졌기 때문이다.
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현재 DL은 전 거래일 대비 9.89% 하락한 4만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L이앤씨(375500)는 8.56% 하락하고 있고 DL우(000215)와 DL이앤씨우는 각각 5.69%, 5.57% 약세다.
이는 DL을 둘러싸고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의정부시 신곡동의 DL건설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 직후 이재명 대통령은 앞으로 모든 산재 사망사고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직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게다가 여천NCC가 적자 누적으로 디폴트 위기에 처한 점도 투자심리를 악화하는 요인이다. 여천NCC는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각각 50%의 지분을 갖고 있다. 현재 누적된 적자로 인한 재무구조 악화로 이달 말까지 약 3100억 원의 자금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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