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SON 대체자 낙점했다…’사비우 영입 위해 맨시티와 협상 중’

이종관 기자 2025. 8. 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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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의 대체자로 사비우를 낙점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토트넘이 사비우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양 구단이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적료 합의가 성사된다면 사비우 역시 이적에 열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그를 이상적인 선수라고 평가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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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포포투=이종관]


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의 대체자로 사비우를 낙점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토트넘이 사비우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 사비우는 시티 풋볼 그룹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밟으며 성장하고 있는 ‘특급 유망주’다. 자국 리그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두각을 드러낸 그는 지난 2022년, 맨시티의 영입 레이더망에 들었고 같은 시티 풋볼 그룹 소속의 트루아로 이적했다. 이후 곧바로 네덜란드 ‘명문’ PSV 에인트호번으로 임대됐고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유럽 무대에 적응해나갔다.


2023-24시즌을 앞두곤 마찬가지로 시티 풋볼 그룹 소속의 지로나로 임대됐다. 계약 기간은 1년. 이적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한 그는 아르템 도우비크, 빅토르 치한코우와 삼각편대를 구성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그의 활약에 힘입어 지로나 역시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과 더불어 ‘돌풍’의 팀으로 발돋움하며 구단 역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확정 지었다. 지로나에서의 최종 기록은 41경기 11골 10도움.


2024-25시즌을 앞두고 시티 풋볼 그룹 프로젝트의 최종 목적지인 맨시티로 향하게 됐다. 그리고 팀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며 나름대로 준수한 데뷔 시즌을 보냈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48경기 3골 13도움.


성공적으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안착한 사비우.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토트넘의 레이더망에 올랐다. 로마노 기자는 “양 구단이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적료 합의가 성사된다면 사비우 역시 이적에 열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그를 이상적인 선수라고 평가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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