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손흥민 보는 듯했다" 토트넘 팬들도 열광…"수비말고, 공격만 시켜" 영국도 MLS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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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은 토트넘팬들에게도 큰 관심사였다.
영국 TBR풋볼은 10일(한국시각) "손흥민은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토트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속도였다"라며 "지난 시즌 리그에서 자주 보여주지 못했던 폭발적인 스피드를 LAFC(로스앤젤레스 FC) 데뷔전에서 다시 선보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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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은 토트넘팬들에게도 큰 관심사였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손흥민의 빠른 스피드를 지켜본 팬들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국 TBR풋볼은 10일(한국시각) "손흥민은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토트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속도였다"라며 "지난 시즌 리그에서 자주 보여주지 못했던 폭발적인 스피드를 LAFC(로스앤젤레스 FC) 데뷔전에서 다시 선보였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전방 침투 후 단독 돌파 상황에서 파울을 얻어내며 페널티킥을 만들었고, 이는 동점골로 이어졌다.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끝났다.


최근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함께한 토트넘과 상호 합의 끝에 약 2000만 파운드(약 370억원)에 LAFC로 이적했다. 토트넘은 당초 손흥민의 이적을 주저했지만, 결국 그의 의사를 존중했다.
손흥민 스스로도 전성기가 끝났다는 것을 인지한 결정이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을 붙잡으려 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다고 한다.
데뷔전만 봤을 때 손흥민의 선택은 어느정도 적중했다고 볼 수있다. 과거 팬들을 열광시킨 장면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매체는 "물론 MLS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이에는 수준 차이가 있지만, 그는 여전히 수비를 흔드는 엄청난 스피드를 지녔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주장했다.
팬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이 25살처럼 보인다. MLS라도 보게 될 것 같다", "33살인데 여전히 번개처럼 빠르다", "그의 움직임과 속도만으로도 LAFC가 훨씬 역동적으로 변했다", "LAFC에서 9번 역할을 맡는 손흥민, 수비 부담 최소화하고 넓은 공간을 주면 리그를 휩쓸 것"이라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MLS 데뷔 후 "데뷔전을 마쳤는데 기분이 정말 좋고 이런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라며 "(승점) 3점을 못 따 아쉽지만 팬들이 정말 훌륭했다. 다음 경기가 기다려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토트넘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손흥민을 대체할 왼쪽 윙어 영입을 서둘러야 한다. 현재 팀 내에서는 마티스 텔, 윌슨 오도베르, 히샬리송이 후보로 거론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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