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불교박람회 10만명 찾았다…9월엔 대구 불교문화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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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불교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이 10만 명을 돌파했다.
11일 부산국제불교박람회사무국에 따르면 약 3만여 명이 사전등록했고 7일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나흘간 약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박람회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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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부산국제불교박람회 (사진=부산국제불교박람회사무국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is/20250811092316860uiil.jpg)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올해 부산국제불교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이 10만 명을 돌파했다.
11일 부산국제불교박람회사무국에 따르면 약 3만여 명이 사전등록했고 7일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나흘간 약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박람회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무국 관계자는 "나흘간 행사장은 연일 '오픈런(Open-Run)'을 위한 입장 대기줄이 이어졌다"며 "히든 담마 챌린지가 진행되는 이벤트 부스, 선명상 체험존, 사찰음식전, 굿즈 판매 부스 등 주요 부스마다 긴 대기줄이 형성돼 전시장 안팎이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통불교문화산업 관련 249개 업체, 372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상시 운영부스에서는 한국 전통 선(禪) 문화의 가치와 불교의 본질을 재조명하는 다양한 제품과 전시가 선보였다.
특히 올해 주목받는 생활소품, 패션 아이템, 인테리어 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불교코어(Buddhism-core)'를 반영한 굿즈와 콘텐츠가 관람객들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시스]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부산국제불교박람회 (사진=부산국제불교박람회사무국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is/20250811092317012hgoc.jpg)
명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불교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선명상 체험존'도 무료로 상시 운영됐다. 음식으로 전하는 힐링을 만날 수 있는 '사찰음식전'에서는 전통 사찰음식을 직접 맛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금정총림 범어사 방장 정여 대종사를 비롯해 지현스님, 용학 스님, 하림 스님, 장산 스님의 법문, 베트남 승가회의 전통 경전 이운식, 도림 스님과 하경 스님의 사찰음식 시연 등 다채로운 담마토크 무대가 마련됐다.
사무국 관계자는 "서울에 이어 부산에 이르기까지, 올해는 한국전통불교 부흥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 내려간 해였다"며 "부산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4홀에서 ‘2025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개최될 예정"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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