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천우희와 얼굴 마주하고 꿀 뚝뚝 눈빛(‘마이유스’)

[OSEN=강서정 기자]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아련하고도 설레는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한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측은 11일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 모태린(이주명 분)과 김석주(서지훈 분)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커플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어둡고 그늘진 자리에 시리도록 눈부신 한때를 선물한 첫사랑과의 재회를 통해 잊고 지낸 ‘나’의 조각을 되찾아가는 여정이 따스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한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아는 와이프’ 등 깊이가 다른 섬세한 연출로 사랑받아 온 이상엽 감독과 ‘런온’으로 감각적인 필력을 선보인 박시현 작가가 만나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커플 포스터 2종은 선우해, 성제연, 모태린, 김석주의 관계성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먼저 서로가 첫사랑인 선우해, 성제연의 따뜻한 포옹이 아련한 설렘을 높인다.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눈을 감은 성제연에게서 한순간도 시선을 떼지 않는 선우해에 더해진 ‘너도 내가 보고 싶었어?’라는 문구는 다시 그려갈 이들의 화양연화를 더욱 기대케 한다.
모태린, 김석주의 눈부신 미소도 설렘을 자극한다. 햇살보다 환하게 미소 짓는 모태린을 바라보는 김석주의 다정한 눈빛은 이들의 로맨스를 예고한다. 열아홉 혼자만의 첫사랑을 앓은 모태린, 자신이 그의 첫사랑인지 꿈에도 모르는 김석주. ‘나는 사랑에 빠지길 기다렸나봐’라는 문구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짐작게 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송중기는 인생의 전성기를 너무 빨리 연소시킨 아역스타이자, 소설가 겸 플로리스트 ‘선우해’로 변신한다. 짧은 전성기가 지나고 생계를 위해 20대 청춘을 소진했던 그는 상처 위에 단단히 삶을 쌓아 올린 인물. 평온해진 일상 속에서 첫사랑 ‘성제연’을 맞닥뜨리며 변화를 맞이한다. 천우희는 분명한 걸 좋아하는 불도저 매니지먼트 팀장이자 선우해의 첫사랑인 ‘성제연’으로 열연한다. 특별할 것 없는 현실을 살아가던 성제연은 첫사랑 선우해의 평온을 깨뜨리다 되레 잊고 지낸 감정과 마주한다. 서로의 첫사랑인 선우해와 성제연의 재회가 서로의 일상에 어떤 설레는 소란을 불러올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주명은 감정에 솔직한 4차원 매력의 아역 스타 출신 배우 ‘모태린’을 맡는다. 사랑받은 만큼 완전무결하게 해내야 한다는 중압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위안은 교내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김석주의 목소리. 그렇게 혼자만의 첫사랑에 빠진 모태린은 ‘매콤한 첫사랑’ 김석주와 재회하며 변화를 맞는다. 모태린의 첫사랑 당사자이자 선우해의 새로운 형제인 ‘김석주’는 서지훈이 연기한다. 세무사인 그는 다 큰 인생에 끼어든 알수록 희한하고 흥미로운 여자 모태린과 오묘하게 얽히며 자신도 몰랐던 감정을 뒤늦게 깨닫는 인물. 이주명, 서지훈이 선보일 상극이라 더 설레는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쏠린다.
‘마이 유스’ 제작진은 “’마이 유스’는 모든 것이 지나간 자리에 다시 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잊고 지냈던 녹슨 감성을 깨우는 따스한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감성의 깊이가 다른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의 한 끗 다른 로맨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오는 9월 5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및 인도에서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를 통해 ‘마이 유스’를 만날 수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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