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린 '보령머드축제'…40개 프로그램, 관광객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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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보령머드축제가 막을 내렸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7일간 이어진 올해 축제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이란 주제로 총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올해 축제는 단순한 즐길거리의 나열이 아닌 콘텐츠의 혁신과 운영의 내실화를 동시에 이뤘다"며 "내년에는 보다 전략적인 기획과 정교한 운영으로 보령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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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 제28회 보령머드축제 폐막식에서 인사말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is/20250811091820217ubgf.jpg)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제28회 보령머드축제가 막을 내렸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7일간 이어진 올해 축제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이란 주제로 총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표 콘텐츠인 머드체험존은 ▲일반 체험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밀리존 ▲어린이 맞춤형 워터파크존 ▲뷰티와 웰니스 기능을 접목한 머드뷰티치유관 등으로 세분화했다.
야간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머드 온 더 비치, 드론 라이트쇼 등 야간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해 방문객들의 지역 체류 시간을 높였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국내 콘텐츠와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했다.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KBS 케이팝(K-POP) 슈퍼라이브,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 TV조선 슈퍼콘서트 등 대형 공연들이 연이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단순한 관광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와 실질적인 연계를 강화, 시민과 상생모델을 제시했다.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연계한 할인쿠폰 운영, 지역 청년창업가를 위한 청년희망부스 운영, 지역 배달플랫폼과 협업한 로컬배달존 등은 소비자와 지역 상권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보령=뉴시스] 제28회 보령머드축제 폐막식때 선보인 드론 라이트쇼 모습. (사진=보령시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is/20250811091820397fbhh.jpg)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 한 건의 안전사고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올해 축제는 단순한 즐길거리의 나열이 아닌 콘텐츠의 혁신과 운영의 내실화를 동시에 이뤘다"며 "내년에는 보다 전략적인 기획과 정교한 운영으로 보령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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