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실책' KIA, 12점이나 낸 난타전에도 16점 친 NC에 패했다...6위까지 '미끌'

권수연 기자 2025. 8. 11.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와 난타전을 벌인 끝에 패하며 순위가 한 계단 더 내려갔다.

KIA가 최형우의 적시타로 한 점을 걸어가자 NC는 권희동-김주원-최원준의 줄볼넷에 이어 박민우의 적시타, 데이비슨의 홈런이 터지며 4점을 더 뻗어 나갔다.

6회 KIA가 2점, NC가 1점을 더 추가한 가운데 경기 승부는 8회에서 갈렸다.

8회초 KIA는 오선우의 한준수의 연속 안타, 최형우 적시타에 이어 NC 홍종표 실책 등으로 4점을 더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창진

(MHN 권수연 기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와 난타전을 벌인 끝에 패하며 순위가 한 계단 더 내려갔다.

KIA는 지난 10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에서 NC에 12-16으로 패했다.

경기 결과 KIA는 시즌 50승4무50패로 한 계단 내려가 전체 6위에 자리했다. NC는 48승6무49패로 7위다.

KIA 선발 이의리는 1 ⅓이닝에 5피안타 7실점으로 흔들렸다. NC 로건도 5 ⅔이닝을 소화하며 9피안타(8피홈런) 8실점을 기록했다.

이의리

2회부터 양 팀의 난타전이 벌어졌다. KIA는 2회초 최형우의 홈런이 터지고 나성범 안타에 이어 위즈덤까지 홈런포를 터뜨리며 출발했다. 1사 후 김태군이 좌전안타로 1루에 들어서자 김호령이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KIA는 한번에 5점을 쓸어모았다. 

그러나 곧장 NC가 매섭게 반격했다. 박건우의 내야안타로 시작해 이우성의 2루타, 김형준의 좌전안타, 서호철의 적시타가 줄줄이 터졌다. 무사 만루에서 김주원의 밀어내기, 박건우의 대형 만루홈런이 터지며 NC가 8점을 쓸어담아 한방에 역전했다.

NC 데이비슨

NC는 5회 다시 한번 점수를 쓸어모았다. KIA가 최형우의 적시타로 한 점을 걸어가자 NC는 권희동-김주원-최원준의 줄볼넷에 이어 박민우의 적시타, 데이비슨의 홈런이 터지며 4점을 더 뻗어 나갔다.

6회 KIA가 2점, NC가 1점을 더 추가한 가운데 경기 승부는 8회에서 갈렸다.

8회초 KIA는 오선우의 한준수의 연속 안타, 최형우 적시타에 이어 NC 홍종표 실책 등으로 4점을 더 얻었다. 그러나 NC는 천재환 안타에 보태 KIA의 실책, 김휘집 솔로포로 2점 더 앞서며 더 이상의 추격을 불허했다.

KIA는 타선이 12득점 활약을 했지만 이의리가 크게 흔들렸고 이창진의 실책성 플레이 등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한편 KIA는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3연전에 돌입한다. 

 

사진=KIA타이거즈, NC다이노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