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에 내란동조 세력 있다"‥특검 나온 조경태 작심한 듯 [현장영상]

고은상 2025. 8. 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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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사무실 앞 2025년 8월 11일, 서울고검청사

조경태, 참고인으로 '내란특검' 출석

특검, '계엄해제 표결방해 의혹' 조사

Q. 오늘 수사 응하게 된 이유는?

[조경태/국민의힘 의원(당대표 후보)] "저는 아직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당내에 내란 동조 세력이 저는 존재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윤어게인을 아직까지도 주창하는 그런 세력들은 저는 내란 동조 세력이라고 저는 규정하고요. 이 세력들은 빨리 우리 당을 떠나주길 바라고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제가 당대표가 되어서 이들을 몰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헌법기관의 일원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한 진실을 제가 알고 있는 범위 그리고 제가 경험한 부분을 소상히 말씀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Q. 오늘 어떤 점 주로 말할 계획인가?

"주로 그때 있었던 그날 새벽에 있었던 이야기에 대해서 제가 경험했던 내용에 대해서 소상히 말씀드리려고 왔습니다."

Q. 계엄해제 표결 당일 당시 지도부 어땠나?

"주로 그때는 단체적인 톡 방입니까? 거기서 서로가 대화들이 엉켰던 것 같고요. 어쨌든 혼선을 빚어준 것은 틀림이 없다 이런 생각이고요. 저는 바로 국회로 들어갔습니다."

고은상 기자(gotostor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4432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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