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기관 팔자에 하락…코스닥 8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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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팔자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는 3220.72로 전 거래일(3210.01)보다 상승 출발했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 시장도 전 거래일 대비 1.06포인트(0.13%) 내린 808.2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810.51로 전 거래일(809.27)보다 상승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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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비금속, 운송장비·부품 등 약세
시총 상위 혼조…한화오션 등 내림세
코스닥도 외인·기관 매도에 800선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팔자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7포인트(0.31%) 내린 3199.94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3220.72로 전 거래일(3210.01)보다 상승 출발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트럼프의 개별 품목 관세 이슈, △미국의 7월 CPI, 8월 기대 인플레이션 등 물가 지표, △미국과 중국의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주요 실물 지표, △옵션만기일, △시스코, AMAT, 메리츠금융지주, 엔씨소프트 등 국내외 기업 실적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64억원어치 사고 있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9억원, 224억원어치 팔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81억원 순매수다.
업종별로 기계·장비는 2%대 오르고 있고 전기·전자, 금속, 제조, 제약, 보험, 통신, 유통 등이 상승세를 보인다. 반면 증권은 1%대 밀리고 있고 비금속, 운송장비·부품, 화학, 섬유·의류 등은 하락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4% 이상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000660)가 2%대 상승하고 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HD현대중공업(329180) 등이 상승세를 보인다. 반면 한화오션(042660)은 4%대 밀리고 있고 NAVER(035420)는 1%대 빠지고 있다. 셀트리온(068270), KB금융(105560), 신한지주(055550), 삼성전자(005930) 등은 약세를 보인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 시장도 전 거래일 대비 1.06포인트(0.13%) 내린 808.2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810.51로 전 거래일(809.27)보다 상승 출발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위인 가운데 HLB(028300), 리가켐바이오(14108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알테오젠(196170), 펩트론(087010)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086520), 에코프로비엠(247540) 등은 상승세를 보인다.
한편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7% 상승한 4만4175.61을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78% 오른 6389.4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98% 오른 2만1450.02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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